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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향’ 이재룡이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 명세빈과 그의 아버지 안석환을 향해 직접 칼을 들었다.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황진영 극본, 이상엽 연출, 이하 수백향) 4회에서는 동성왕(정찬)의 죽음에 분노한 좌평(이재룡)이 백가(안석환)와 채화(명세빈)을 향해 직접 칼을 드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