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가 이수를 알게 된.... 초반에는 별로 였는데 점점 재밌어 지는 상어
이수가 괴한에게 배에 칼에 찔려 오던 중 이수에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해우
이수는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해우에게 "제발 가라"며 소리쳤지만, 상처를 본 해우가 그냥 갈수가 없었겠지
해우는 걱정어린 눈으로 상처 치료를 시작했고, 고통에 아파하던 이수는 해우의 모습에 금세 안정을 찾고 키스를 퍼부었던...
김날길 실제론 애교 많다 던데.. 상어에선 완전 상남자네
앞으로 두사람이 어떻게 될지... 해피엔딩은 기대하기 힘들것 같은 드라마인데.. 그래도 반전이 있어서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