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 소이현의 집을 습격한 괴한에 맞서 싸워 그녀를 구한 후 상처 입은 소이현의 팔을 치료해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
또한 자신의 권총 라이터를 방범용으로 쓰라고 메시지를 남기기도 하고..
이어 소이현이 누군가에게 습격을 당할까 걱정이 된 옥택연은 그녀의 집에 CCTV를 설치해주고 출퇴근길에 차로 바래다주는 등 소이현의 보디가드를 자청해 순정남의 듬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게다가!! 소이현이 두고 간 핸드폰을 돌려주며 장난을 치던 중 순정 2단 키스로 달콤하면서도 직접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여성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아놔!! 얼굴도 그리 생겨서 이런 박진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