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김영대, 표예진에 깜짝 고백… 혐관 로맨스 시작
'마이 데몬' 완벽한 비주얼 주인공들
‘고려거란전쟁’ 최수종 본격 등장...거란군 2차 침략 예견 ‘7.4%’
공준수(임주환)가 공진주(강별)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어요.
공준수는 쓰러진 공진주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공준수가 “아프면 아프다고 해라”고 하자 공진주는 “내가 엄마답지 못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뱃속의 축복이부터 생각해야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