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김영대, 표예진에 깜짝 고백… 혐관 로맨스 시작
'마이 데몬' 완벽한 비주얼 주인공들
‘고려거란전쟁’ 최수종 본격 등장...거란군 2차 침략 예견 ‘7.4%’
사진 속 신소율은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인데 웃고 있지만 어딘가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이네요
극중 사랑하는 남자에게 배신당한 후 홀로 딸 티파니를 키우며 고난과 시련에 맞서는 한아름 역을 완벽 소화해낸 신소율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것은 물론, 섬세한 감정연기로 딸 티파니에 대한 애달픈 모성애를 완벽히 그려내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달콤한 비밀’은 오는 3일 금요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