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천하칠검 양가장’ 측은 ‘전쟁이 나면 구하러 달려와 줄 것 같은 드라마 속 스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이에 김혜수가 1위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김혜수는 장혁, 송승헌 등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그녀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슈퍼甲’ 계약직 미스김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홍콩영화 ‘천하칠검 양가장’은 정소추, 주유민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