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서가 조관웅에서 잡혀 있는동안 모진 고문속에 암시에 걸려 최강치가 아버지를 죽였다는 것으로 믿고 있었다
그래서 박태서는 최강치를 보자마자 칼로 찔렀다
그렇게 치료를 받고 있던 최강치를 수지가 팔찌를 빼자 상처가 아물었다
하지만 아직 최강치는 자신이 괴물에 모습일때 자신 스스로도 주체 할수 없기때문에
수지가 위협을 받았다
하지만 수지의 진심어린 사랑에 최강치는 다시 팔찌를 차 수지는 위험한 상황을 면할수 있었다
이승기가 변할때 나는 외 늑대소년에 송중기가 생각이 났는지 왠지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