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 강동준(D.GNAK by KANG.D) 패션쇼가 3월 25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IFC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김우빈이 모델로 워킹을 하고 있다.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여의도 IFC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다. 기성 디자이너들의 메인쇼가 열리는 IFC서울에서는 송지오ㆍ지춘희ㆍ최지형 등 29개팀이, 블루스퀘어에서는 이상봉ㆍ박춘무ㆍ홍은주 등 27개팀의 쇼가 진행된다. 또 논현동의 클럽 옥타곤에서는 디자이너 최범석 쇼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