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끓는 청춘 불타는 농촌 로맨스를 보면서 눈에 익은 얼굴이 있었다.
서울 전학생 소희 역할의 이세영
아역이 이렇게 컸다니
눈에 너무 익은데 딱 생각이 안났었다.
그래서 찾아보았는데 바로 똑순이 대장금 아역 이세영이었다.
대장금이 10년 전 드라마이긴 한가보다
이세영이 지금 21살 아리따운 아가씨로 분위기 있는 아가씨로돌아왔다.
아역일때도 눈빛도 또렷하고 똑똑해 보였는데, 커서는 똑똑해 보이는데 분위기까지 있었졌네
앞으로 대성할 스타로 보인다
분위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