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 때 시사회장에 한혜진 선배 or 옛식구(?)를 응원하러 온 분들이 계셨습니다.
바로 힐링캠프의 성유리와 김제동씨 였습니다.
힐링캠프 1기 한혜진을 이어 요즘 MC에 물 오른 힐링캠프 2기 안방마님 성유리씨가
남자가 사랑할 때 한혜진씨를 응원하기 위해 김제동씨와 함께 시사회장을 찾았는데요
사회자 섭외 1위 김제동씨가 특유의 말솜씨를 자랑했는데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유리씨의 받아치는 센스도 일품인데요
글쎄...
"저희 결혼해요? 왜그래요?" 김제동씨의 옆구리를 팍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