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감독 및 영화인들이 해운대 마린시티 아이파크 아파트 앞에서 파크하얏트호텔까지 이어지는 영화의 거리를 걸으며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로 레드카펫은 약 150 미터에 달한다.
배우 김우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스타로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감독 및 영화인들이 해운대 마린시티 아이파크 아파트 앞에서 파크하얏트호텔까지 이어지는 영화의 거리를 걸으며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로 레드카펫은 약 150 미터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