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와요’는 파일럿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화재사고를 추적하는 방송국PD 나남수(이상윤)가 화재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강수아(강예원)를 만나 사건의 전말과 진실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이 작품은 후반작업을 마치고 오는 4월 메가박스(주)플러스엠을 통해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예원과 이상윤의 숨막히는 연기대결이 기대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날 보러와요’는 4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