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혜교는 셔츠에 핫팬츠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캡모자로 얼굴의 반 이상을 가렸지만 그녀만의 여신 포스는 가릴 수 없었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온유(샤이니)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는 유엔 평화유지군 소속 부대 대위와 한 종합병원 의사가 한국과 파병 지역을 오가며 펼치는 이야기로 올 하반기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