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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자동차 없이 살기 미션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김준현은 숙소에서 수다를 떨던 도중 중학생 시절 검도부를 하며 소년체전까지 참가했던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는데 그는 "내 친구와 다른 종목 선수가 눈싸움이 붙었다. 우리도 운동을 했기 때문에 지기 싫었다"고 설명하며 싸움을 벌였다고 털어놨다.
또 김준현은 "친구가 '너 나와봐'라고 상대를 불렀냈지만 상대는 '치~'하고 무시했고 화가 난 친구가 그를 때리려고 했지만 손을 든 순간 '두두두두' 하면서 맞기 시작했다. 복싱부는 건드리면 안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