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자신의 JTBC "행쇼" 기자 간담회에서 MBC 무한도전 음원 논란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박명수는 "행쇼"에서 음악 작업에도 도전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아이템은 계속 준비하는데 만들 겨를이 없다"
"테마를 만들려 준비 중"
"작곡가 꿈은 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계속 도전할 것"
"완성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대중들이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똑같은 악기, 소스로 만드는 것인데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입을 열면 손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