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 클럽 출신 송진아씨가 지난 6일 새벽 택시기사와 요금 문제로 시비가 붙어
경찰서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 경찰을 발로 차고 욕설을 한 혐의로
24일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합니다-.-;;
한번 연예인은 영원한 연예인인가 봅니다.
연예계를 떠난지 10년이 되어도
일반인의관심이 이렇게 크다니...
그것도 사건이 끝난지 보름이 지났는데요.
뒤늦게 알려진 후 인터넷 검색순위 상위에 올라가고
전국민이 관심갖는 소재니...
한번 연예인이되면, 평생 조심하고 살아야만 하나봐요.
불쌍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