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결혼식 때 축가는 누가 부를까?
JYP 수장인 박진영(41)이 다른 JYP 소속 가수들과 함께 축가에 참여한다.
선예는 결혼식 전 기자회견장에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인기 때문에 네가 결정할 부분들을 망설이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큰 힘이 됐다"
"소속사 대표님이라 친해도 어려운 관계일 수 있는데 흔쾌히 받아주시고 축복해주셔 큰 감동을 받았가"
"JYP에 10년 이상 있으면서 많은 일을 겪었지만 큰 축복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