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영화가 변해야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 조폭영화는 코미디 영화가 많았지만, 이제 더이상 조폭영화로는 흥행을 하지 못한다.
조폭영화가 달라지고....달라져야 산다....
여기에 정치계와 폭력계의 합작과 회유, 한국의 권력체계에 대해서 심도있게 영화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내달에 개봉하는 신세계는 조폭영화를 새롭게 다룬다.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식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다뤘다.
조폭영화가 변하고 있다. 요즘 조폭영화의 조폭은 깍두기 머리, 문신, 흉터 이런것이 없다. 깔끔하고 엘리트 조폭 콘셉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