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호란의 섹시한 화보가 여성조선에서 인터뷰와 함께 나온다.
얼마전 절친인 소유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었다. 3월 결혼식을 밝힌 상황이어서 더 화제가 되었었다. 많은 사람들이 호란의 예비 신랑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는데,
이번 여성조선 매거진에서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
호란의 예비신랑은 대기업을 다니는 3살 연상으로, 호란과 10년 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사라이라고 한다.
다시 연락이 오던 날 전화로 나눈 대화와 다시 만나던 날 심장이 터질 것 같았던 그날의 심경, 걸어 다니는 것을 좋아해 첫 데이트 이후 운동화만 신는다는 에피소드까지 진솔한 호랑의 러브 스토리를 여성 조선에서 공개한다고 한다.
호란이 예비신랑에게 매력을 느낀 부분은 예비 시란은 호란보다 미술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남자친구로 모든 부분에서 호란 자신보다 앞서 있어 존경할 수 잇기 ㄸ문이라고 한다.
2월 5일 클래지콰이의 정규 5집이 발표할 예정이고, 오랜 만에 그룹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곡인 '러브송'은 호란의 예비 신랑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세지라고 한다.
평생 존경할 만한 사람과 결혼하네요
특히 잘나가는 연예인들은 더
현영도 남편이 그런 매력에 빠져서 결혼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