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제시카 유리가 SBS '강심장' 최종회에서 각자의 키스신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소녀시대 멤버들 중 드라마 출연
경험이 있는 윤아 제시카 유리는 2월12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될 SBS '강심장' 최종회 사전녹화에서 극중 키스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특히 윤아는 KBS 2TV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에서 장근석과 키스신으로, 제시카는 '난폭한
로맨스'(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에서 이동욱과 키스신으로, 유리는 SBS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이명우)에서 이제훈과의
키스신으로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강심장' 최종회에는 소녀시대 외에 공형진 전현무 최송현 노현희 등이 출연해 마지막
'강심장'에 도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