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민수+후 부자 CF 촬영 중"이라는 제목으로 야외에서 광고 촬영 중인 부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서 광고 촬영 중인 윤민수, 후 부자의 뒷모습이 담겨 있는데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서 겁먹었다기에 얼른 나와줬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올해로 8살이 된 윤후는 어떤 음식이든 먹음직스럽게 먹는 모습에 수많은 음식 관련 CF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