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톱 K팝 앨범' 수상…"스테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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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아들이 나를 나무인 줄 안다. 나는 아들에게 아직 사람이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요즘 '아빠! 어디가?'를 즐겨본다.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며 출연 욕심을 드러냈고 또 "처제인 한혜진과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외 다른 상대 배우로 미쓰에이의 수지를 언급하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