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케이블방송 MBC뮤직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 녹화에서 종현은 3박 4일간의 휴가를 받고 일본 관광을 위해 혼자만의 여행을 떠났다.
종현은 데뷔 후 처음으로 사람 많은
거리를 걸어 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일식집에 도착한 종현은 평소의 소식남 이미지를 벗고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는 의외의 면을 보여 ‘먹방’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또한 새우 회는 처음 맛 본 후 “하나만
먹어서는 맛을 잘 모르겠다”며 새우를 연거푸 집어 먹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