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 때’ 주연배우 신세경의 공항패션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의
주연배우 송승헌 신세경 채정안 연우진은 지난 지난 10일 괌 로케이션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신세경은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진 착용으로 단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지만 짙은 선글라스 안에서도 빛나는 미모는
감추지 못했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릴 치정멜로극으로 내달 초 방송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