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는 지난 4월호 성동일-성준 부자의 패션 화보를 실은 데 이어 5월호에는 이종혁-준수, 김성주-민국 부자를 모델로 섭외해 화보 촬영을 마쳐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 컨셉트는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에서 ‘아빠와 떠나는 신나는 여행’으로 준수와 민국의 자연스럽고 어린아이다운 천진난만한 표정과 포즈가 눈에 띈다.
이로써 '아빠 어디가' 팀이 CF에 이어 매거진 화보촬영까지 마쳐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