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청순하면서 서양적이였던 김혜수
김혜수는 연예계에서 서양적인 외모와 몸매로 손꼽힐 것이다
크고 똘망 똘망하고 뭔가 깊음이 느껴지는 눈과 도톰한 입술과 글래머스런 몸매까지
딱 봐도 모든 남성들에 눈이 쏠리지 않았을까 싶다
요즘 드라마 ‘직장의 신’을 보면서 김혜수가 아직 죽지 않았음을 느낀다
“김혜수 살아 있네~후아”
70년생에 나이 40을 넘겼지만 제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관리가 철저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