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싸이 황민우 군 악성 댓글에 대한 속상함을 드러냈다
'한밤의 TV연예' 방송에서 최근 악성 댓글로 법적 대응을 불사한 리틀싸이 황민우 군이
"악성 댓글을 보면 속상하다"며 "나에 관한 나쁜 이야기는 참을 수 있다.
하지만 엄마를 향한 악성 댓글을 보고는 많이 울었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저 어린아이가 혹여 상처 받을까 걱정했는데 엄마를 더 걱정하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항상 노래하고 춤추고 하니까 '쟤는 춤만 추지 공부는 못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장도 됐다"고 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이 마음이 안타까웠을것 같다
황민우군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