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은 도도해 보인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 것이 사실이나
실제는 너무 털털하고 발랄한 모습이라고 증언이 나오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내숭이 없어서 그런지 여성 스태프들에게 인기가
높다. 까르르 웃다가도 바로 서미도로 돌아가는 천상 연기자적
성향도 탁월하다. 집중력은 물론이고 작품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가 높다"고 신세경의 실제 성격에 대해 칭찬했다
또한 나무엑터스 소속사에서 공개한 영상에선
신세경은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장난치며
유쾌하고 재밌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세경 성격까지 도도하고 내숭있었으면 안티 많았을텐데
성격이라도 내숭없고 털털하니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