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속을 누가 알랴 그래도 같이 연기하면서 가까이서 지켜본 이승기가 수지의 마음을 젤 안것 같다
구가의 서 기자간담회에 수지가 눈물을 펑펑 쏟아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였다
수지는 CF로 100억원 매출을 올렸다는 소문에 "정말 감사하다 광고를 많이 찍을수록 책임감도 늘어난다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이에 "수지가 안쓰럽다 쉬는 날이 생기면 광고 촬영으로 시간을 보내더라 쉴 시간이 없는 것 같다"말했다 이에 이승에 알아주는 말에 수지는 눈물을 흘렀다
수지 늘 밝은 표정에 웃어주지만 속으론 얼마나 고생이 심했을까.. 매출 보다 수지양이 더 중요하니 몸 잘 챙겨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