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부부.. 이혼조정에 실패하고 결국 이혼소송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기사들 보니까 부인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고 손찌검까지 했다고…
검찰에 따르면 류시원은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부인의 승용차에 GPS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약 8개월간 부인의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그리고 GPS 부착 사실을 알게된 아내가 이를 떼어달라고 하자 "내가 우습냐. 나한테 죽는다" 폭언하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렸다고 합니다.
와.. 얼굴은 그렇게 세상에서 젤 착한사람처럼 생기셨는데.. 무섭네요.
사람은 알고볼일..
굿바이 마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