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카이스트 대학 축제서 얼마전 경솔한 발언 죄송하다며 또 사과했습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라 민주화시키지 않는다" 라고 해서 문제가 됐는데.. 네티즌들이 '민주화'란 단어를 부정적 의미로 사용하는 특정 사이트를 언급하며 전효성에게 논란을 제기했죠.
곧바로 트위터로 사과하고.. 계속 사과하네요.
농담으로 하기엔 단어가 좀 쎘네요...
참 말 조심해야겠단 생각 듭니다. 말 한번 잘못하면 까닥하면 매장당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