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시 쉬는 이유요? 쉬고 싶어서. 다른 이유 없는데... 왜 이렇게 이유를 물으실까요.."
근데 그 관심으로 먹고사는 연예인으로 그 이유를 묻는게 그렇게 기분이 나쁜가.. 이런걸 성격 털털하다고 할수있나.. 넘 심한 관심 스트레스 될 수 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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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아이비 컴백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컴백했지만, 음악으로 그렇게 히트하지는 않고
아이비 전신 시스루룩으로 섹시아이콘으로 컴백한다던데
연예인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 많은거 같아요
일을 즐겨서 하고 후회하지 않는 성격이라면 문제가 안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로 못 살거 같아요....
컴백했지만, 음악으로 그렇게 히트하지는 않고
아이비 전신 시스루룩으로 섹시아이콘으로 컴백한다던데
연예인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 많은거 같아요
일을 즐겨서 하고 후회하지 않는 성격이라면 문제가 안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로 못 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