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의 짐꾼 이서진 예의바르면서도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어 예능, 드라마,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폭주하고 있다.
그동안 무게감 있고 남자다운 캐릭터를 보여줘 사극 제안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시나리오 캐릭터 중 로맨틱 코미디도 있고 다양해 졌다고 한다
또 광고쪽에서도 이서진은 금융, 통신, 가전 등 여러 분야에서 모델로 거론되고 있으며 신뢰감을 주는 지적인 이미지와 의외로 소탈하고 허당기 넘치는 이미지로 요즘 광고 모델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꽃보다 할배'로 인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서진!!
호감도 급상승 이유 중 40대지만 깨끗한 피부와 완벽한 몸매,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 어른을 공경하면서도 센스와 위트가 넘치는 모습에서 40대 남자 배우도 20대 청춘 스타 못지 않게 핫하고 매력적이라는 점을 잘 보여줬다고 평가 하고 있다
이서진 고생 많이 했지만 좋은 일이 또 많이 생기네
나도 꽃할배 보면서 이서진 새롭게 봤는데 왜 이제야 예능에 나왔지 싶을 정도로 진솔하고 털털한 모습 그리고 40대 같지 않은 순수함도 느껴지고 여튼 좋아졌어 이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