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는 4일 자신의 SNS에 "#윙크#뿅#같이봐#친구랑#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갈대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소녀 같은 표정으로 귀엽게 윙크를 하고 있다. 특히 1981년생 올해 우리 나이로 서른 여섯 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은 정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나라는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여주인공 '한미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