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와 강동원이 최고의 한복 맵시 스타로 뽑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의 코너 연예계 소소한 궁금증 '누구?'에서는 최고의 한복 맵시 스타를 뽑았다.
먼저 여자 스타로는 이영애가 한복 맵시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배수지(미쓰에이), 3위는 신민아가 차지했다.
남자 스타는 강동원이 한복 맵시 스타 1위에 올랐다. 이어 유아인, 김수현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송중기, 이정재, 정일우, 이준기, 현빈, 박보검, 조인성 등이 순위에 올랐다.
이외에 장국영,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복 맵시가 잘 어울리는 해외 스타로 손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