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열애설 공식 인정 후,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연예병사는 휴가와 외박이 많을 수 있는가?
출장 중에 개인적인 업무를 보아도 되는가?
들끊는 여론으로 인해서, 국방부에서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지훈 상병은 33일 휴가를 나갔습니다. 포상휴가 17일, 개인 성과제 외박 10일, 문제가 되는 것은 4회입니다.
그리고 군인은 외부에 다닐 때에 모자를 쓰도록 군복무 규율을 불이행 한 점입니다.
출장 업무를 본 이후에 바로 군대로 복귀해야 하는데, 개인적인 접촉을 한 점과
통상적으로 출장연습을 마치고 나면 택시를 타고 돌아오도록 되어 있는데,
출장 업무 이후 개인적인 접촉과 지인이 제공한 차를 타고 국방부 후문까지 온 점
그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다음주 대대장이 인사위원 징계위원회를 열어서 법무 검토를 거쳐서 징계여부를 판단하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