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여중생을 차에 태워서 몸을 더듬
경찰은 확보한 CCTV 자료를 통해 용의자가 피해자를 차량에 태우는 장면과
용의자가 사건 당시 이용한 차량 번호까지 확인한 상황.
고영욱씨는 동승한 것은 맞지만 성추행 한 것은 아니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CCTV 영상에는 고영욱과 여중생 A양이 사건 차량에 동승한 장면은 있지만,
성추향 한 장면은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 졌다.
경찰도 CCTV를 공개하지 않았다.
A양의 인권문제로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