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3년 봄 개편에 맞쳐서
새로운 드라마 속속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시작되는 드라마들 속에 여주인공의 삶은???
야왕....
어린시절 양부에게 성추행과 폭행으로 괴로운 삶을 살다.
가출을 하고 가출해서 생활비가 없어서 단란주점으로 가고
단란주점에서 괴로운 삶을 살다가 양부가 찾아와서
양부를 살해하고...
잔인하다...
보고싶다....
여주인공이 성폭행을 당하고,
아버지가 살인자라고 동네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학교에서 왕따에
엄마는 딸을 구박한다.
드라마를 보고 있다 보면...세상에 저런 엄마가 있나 싶다.
백년의 유산...
가족 드라마 란다...
가족 드라마...
가족 드라마에...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정신병원에 가둔다!!!!
시어머니가 새 며느리를 찾기 위해...
불륜을 조종한다????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못해...
잔인무도한 드라마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