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노 리밋'이 나오기까지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몬스타엑스는 개별 활동으로 공백기를 채웠다.
형원과 주헌은 '아이돌 라디오 시즌2'의 DJ로 자리를 지켰고, 기현과 아이엠도 네이버 나우(네이버 NOW.) '심야아이돌' 호스트로 활동했다. 민혁 역시 최근까지 '보그싶쇼'의 호스트로 팬들과 함께 했다.
이후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19일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채워진 열 번째 미니앨범 '노 리밋(No Limit)' 활동을 통해 음악방송 5관왕·자체 최고 초동기록 경신 등 각종 성과를 이뤘다. 이어 오는 10일에는 미국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더 드리밍(THE DREAMING)' 공개를 앞두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2015년부터 총 열 개의 미니앨범과 세 개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13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14일 워싱턴 D.C, 16일 애틀란타, 19일 마이애미에서 진행되는 '징글볼(Jingle Ball)' 투어에 참석한다. 2018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참석이자 2년 만에 펼치는 대면 공연이 될 예정이다.
7월 군 대체복무를 시작한 리더 셔누로 인해 5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음에도 몬스타엑스는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고 있다.
Monsta X's ascent continues as they forge ahead in the US, releasing a regular album and electrifying audiences at Jingle Ball, marking a significant milestone in their musical journey. https://www.kwikbet.co.ke/avi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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