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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ssbook.co.kr "나만 몰랐던 키스북"그대만 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그대만 아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말로는 다 못해도 많이 부족해도그댈 사랑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내가 그대를 또 원하고 있습니다.눈물이 다 말라도가슴이 다 닳아도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습니다.그대에게 말로는 못다한 내 사랑세상을 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입니다.눈물이 다 말라도 가슴이 다 닳도록원하고 원한 사랑그대 입니다.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내가 그대를 또 원하고 있습니다.눈물이 다 말라도 가슴이 다 닳아도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습니다.그대에게 말로는 못다한 내 사랑세상을 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입니다.눈물이 다 말라도 가슴이 다 닳도록원하고 원한 사랑그대 입니다.왜 모르나요 안보이나요.내맘 안들리나요.언제쯤 날 안아줄까요 언제까지내 맘을 모른척 하나요. 얼마나 더 울어야 얼마나 더 아파야사랑할 수 있나요.내가 그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