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의 남편 이기수씨는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깜짝 영상을 통해 "내가 그렇게 따지는 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아내는 나름 연예인인데 너무 안 꾸미고 나간다. 내가 뭐라고 하면 '뭐 어때, 집 앞인데'라고 말한다"라고 폭로했다.
게다가 김성령에게 "내가 많이 바라지 않잖아. 그냥 깨끗하게만 입어줘. 무릎 튀어난 바지는 말고"라고 부탁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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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김성령 솔찍함에 다시 봤어요 이언니~
2013.02.27
제로
얼굴이 이뻐서 성격 안좋을것 같았는데 의뢰로 재미있더라구요
가정생활도 행복하게하고..보기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