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심층해부 토크버라이어티 ‘속사정’에 출연해 이숙영은 자신의 딸이 현재 탑스타인 K군이 집을 드나들며 사귀였던 연인사이였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음악을 전공했던 딸이 K군을 위해 따로 노래를 작곡할 정도로 사랑에 푹 빠졌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헤어지게 됐고, 이후 딸이 더 이상 연애를 하지 않는 일명 ‘건어물녀’가 됐다는 것.
이후 이숙영은 헤어진 후 힘들어하는 딸을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엄마의 심정으로
사랑의 메신저를 자처했지만 K군의 대답에 이숙영은 다시 한번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 26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