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미도(신세경)는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2회에서 가난한 취업 준비생으로 살며 재계 잘나가는 광희그룹 딸을 만나기 위해 파티에 참석했다.
빨간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참석한 서미도는 주변을 돌아보며 광희그룹 딸이 어디에 있는지 훑었다. 이에 광희 그룹 딸을 찾아낸 서미도는 그 앞으로 점점 다가갔다. 하지만 광희 그룹 딸은 서미도에 "어머 이분 여기서 뭐하는 거냐. 이태리 키친에서 알바하는 분 아니냐. 여긴 어떻게 왔냐. 오늘 이 모임 아무나 막 초대 한 거냐. 이분 정식 초대장 받고 온 거 맞냐"며 서미도를 무시했다.
이에 서미도는 "그게 중요하냐. 이깟 파티가 뭐라고. 불쌍한 취업 준비생인데 이상한 파티가 있다고 해서 와봤다. 이걸로 블로그에 글을 쓸까. 아니면 인턴 기자에 지원해볼까. 아버님이 주식으로 장난을 치셔서 구속 직전이던데 이런데 열심히 다니셔야 겠다"고 광희 그룹 딸을 모욕했다.
광희 그룹 딸은 서미도의 머리에 물을 뿌렸다. 이에 서미도도 지지 않고 화채 그릇을 들어 광희 그룹 딸의 얼굴에 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