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차갑고 도도한 모습을 일관 했던 김혜수(미스김)이 폭풍눈물을 흘려 나도 같이 눈물을 흘렸다
서로 미워하고 짐이라고 생각했지만 위기의 상황에서 도와주며 따뜻함을 느끼고
과거 자신이 은행에서 일할 때 화재로 목숨을 잃은 계장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김혜수 우는데 왜 내가 이케 같이 눈물이 나던지 흑흑
보기만 해도 눈물이
뚝
뚝뚝
뚝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