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동안 쏟아지는 물줄기 맞으며 열혈 투혼을 보여준 여울과 곤이!
아직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긴~ 시간 동안 장대비를 맞으며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인 여울.
여울은 왜 비를 맞으며 애잔한 눈망울을 지어내고 있는 건지...
앞으로 강치와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지...
4월 29일(월) 밤 10시! <구가의 서> 7회를 놓치지마세요
차가워진 몸을 녹여가면서 계속해서 진행된 촬영!
고된 장면임에도 얼굴 가득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데.. ^-^
여울 役 수지의 열정에 많은 박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