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안방극장에는 연기력과 흥행성까지 겸비한 30대 여배우의 활약이 크다.
얼마전 종영한 신의에서도 30대 김희선과 연하남 10살이나 차이나는
연하남 커플이었고
요즘흥행하는 드라마의 공식은 "연상녀 연하남" 커플 대세...
7급 공무원 최강희 33살이고 10살이나 어린 주원이 남자 주인공
3040대 여성층에게 어필하면 흥행한다는 드라마 공식으로
한동안 계속 쭈욱 연상녀 연하남 커플은 계속 될듯 하다
3040세대 여성층에게 판타지와 신선한을 주기 때문에
흥행가도를 달리는 드라마 탄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