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열혈사제2’**가 방영 시작과 함께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2화는 주요 OTT 플랫폼에서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남길, 이하늬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더욱 강렬해진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해외에서도 실시간 스트리밍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K-드라마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작진은 “시즌 1보다 더 강렬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돌아왔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열혈사제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