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백광현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 됐습니다.
인터뷰 중 드라마의 매력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조승우는
"물론 현장은 굉장히 힘들다. 현실적으로 시청자가 월화드라마를 보는 것은 60분이 넘는 영상 2회분을 만든다는 의미다. 영화 1편을 5일 만에 찍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이걸 해본 적이 없어서 고되고 힘들었다"
"하지만 드라마는 시청자의 반응을 바로 느낄 수 있더라. 또 몸은 힘들지만 고된 현장이기에 스태프와 더 뭉칠 수 있었다"
"결론은 힘들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