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가 한 인터뷰에서 절친 정우성에 대한 질문에서
"일주일에 두 세 번은 본다. 차 마시고 저녁 먹으러 갈 때도 있고 영화 보러 갈 때도 있다"
정우성이 출연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방송을 봤다. 멋있는 모습을 잘 보여준 것 같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방송 이후 인터넷에 말도 안 되는 추측이 난무하는 것을 봤다. 남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성숙해졌으면 좋겠다."
이지아와의 재결합설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이정재에게 정우성은
"우리라고 하는 단어를 좋아한다. 내가 내 것을 안 챙겨도 저 사람이 내 것을 챙겨주니 그런게 고맙다"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