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촬영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상태. 이병훈PD의 ‘큐’소리와 동시에 시작되는 촬영에서 ‘마의’ 배우들은 진지하게 연기에 몰입하다가도 카메라의 불이 꺼지고 나면 ‘훈훈모드’로 돌변,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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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갱
조승우 진짜 귀여웡~
2012.12.27
저거..
저시대 옷 진짜 저거였나요? 입고있는 옷들이 다 너무 예쁘네요
2012.12.27
아이러니
얼굴은 진짜 평범한데 연기를 정말 진심 잘하심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연기자 뭘 시켜도 다 잘하드만